2013년 6월 21일 금요일

드라이브 (2011)


 본지 조금 지났지만, 써야겠다 할때 쓰지 못해 지금 쓰게 된다. 개인적 소감은 미국판 '아저씨' 이다. 사람은 사랑 때문에 미친짓을 할때가 있다. 보상이 있지 않더라도 하게되는 행동들이 있다. 그래서 마지막 장면이 무척 가슴 쓰렸다.

' 유부녀한테 찝쩍대는 놈들은 많아도, 남편 빚 갚아주는 놈은 니가 처음이다.'

개인적으로 영상미가 좋은 영화를 굉장히 선호하는데, 그중 '판의 미로'도 비슷한 경우였다. '드라이브'는 영상미 자체도 굉장히 훌륭하고, 무엇보다 음악을 듣는 순간 검색하게 했으므로 음악에 더 큰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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