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조금 지났지만, 써야겠다 할때 쓰지 못해 지금 쓰게 된다. 개인적 소감은 미국판 '아저씨' 이다. 사람은 사랑 때문에 미친짓을 할때가 있다. 보상이 있지 않더라도 하게되는 행동들이 있다. 그래서 마지막 장면이 무척 가슴 쓰렸다.
' 유부녀한테 찝쩍대는 놈들은 많아도, 남편 빚 갚아주는 놈은 니가 처음이다.'
개인적으로 영상미가 좋은 영화를 굉장히 선호하는데, 그중 '판의 미로'도 비슷한 경우였다. '드라이브'는 영상미 자체도 굉장히 훌륭하고, 무엇보다 음악을 듣는 순간 검색하게 했으므로 음악에 더 큰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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