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 생각보다 감성적이 구나. 보기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쑥스럽지만 나쁘지 않았네요.
2. 영화가 올라오는 기준들이 뭐냐. 기본적으로는 그냥 본 영화들에 대한 감상을 쓰고자 합니다. 예외적인 것이 딱 두개 있었네요. 판의미로와 케빈인더우즈는 본지는 오래 됬지만 추천하고 싶어서 썼습니다.
3. 영화선택의 기본은 추천작들 입니다. 주변 지인의 추천이나, 인터넷상의 추천, 이동진씨의 블로그도 가끔 들어가 보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영화가 좋고 긍정적으로 글을 써간것이고요.
4. 별점이든 순위든 한꺼번에 중간점검식으로 올려볼 계획입니다.
5. 최대한 다작(?)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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