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세심한 이 영화는 정말이지 나로 하여금 보기 힘들게 만든 영화였다. 잔혹한 이 동화는 20세 이상에게 권장한다. (15세 관람가 이지만) 판과 오필리아의 동화는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관객에게 돌리는 듯 하지만, 마지막 대위가 오필리아와 아들을 보는 장면에서 어쩌면, 거짓이라고 말하는듯 하다. 세계대전이라는 현실은 어린 소녀가 견디어 내기에는 너무나 큰 것 이였을 것이다.
'세상은 동화속 요정이야기와는 달라'
덧붙여 말하자면 세심하고 영상미 넘치는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세심한 나머지 멀미와 구토가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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