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캐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입니다. 에이스 벤츄라, 덤앤 더머 에서부터 이터널 선샤인, 트루먼쇼까지 연기의 폭과 필모그래피도 무척이 넓습니다. 이 영화의 주연도 짐캐리가 아니면 역할을 수행하기 힘들정도라고 생각합니다.(떠오르는건 스티브 카렐과 잭블랙 정도) 사실 훈훈한 가족 영화이기도 하고 귀여운 동물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명작이나 수작의 느낌을 주기에는 사실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역할에 충실하게 일정한 수준의 목적을 달성해 냅니다.(어찌보면 이런 뻔한 영화에서 일정한 수준을 낸다는 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울거 같습니다.) 강력 추천까지는 거리가 있지만 뻔한 코미디 영화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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