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6일 화요일

퍼시픽림(2013)


 용산에서 퍼시픽림을 보고 왔습니다. 여름 블록버스터로서 나쁘지 않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루할 만한 틈이 없는 영화입니다. 스케일 또한 압도적이라서 보는 재미 역시 빼놓을수 없습니다. 로봇영화나 만화에 대한 동경이 있다면 꼭 챙겨봐야할 영화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여주인공의 연기가 집중력을 좀 흐리게 합니다.또한 생각보다 전투씬에서 주는 피로감이 큰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찌 보면 약간은 유치하기도한 전개가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왜 호불호가 갈리는지 보고 나서 알게 됬습니다.)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은 '판의미로'를 통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판의 미로'를 생각하며 영화관에 갔다가는 실망할수 있습니다. 이로써 길예르모 감독은 저에게 있어서 영상하나는 기가막히게 뽑아내는 감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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