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서칭 포 슈가맨이 올해 만난 나의 최고의 작품이였다면(아직), 작년 한해를 되돌아 봤을때 나의 최고의 작품은 무엇인가 생각해봤을때, 거침 없이 케빈 인더 우즈를 추천한다. 호러영화의 가면을 쓰고 있는 이 공상과학 SF판타지 영화는 중반부까지는 밀도 있게 스릴 있으면서 내내 유쾌하기까지 하다. 월가가 어쩌느니 하는 해석은 지나 치더라도, 후반부에 나오는 장면들은 어쩌면 통쾌하기까지하고 상상력을 잘개잘개 찢어놓는다.
좋아하는 친구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봐서 더욱 좋았습니다.
.jp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