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0일 일요일

극복하지 못한것들



날씨가 많이 뜨거워져 한밤중 밖에 나와 있는것에 부담이 없어졌다. 괜히 극복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한다. 첫번째것은 이미 십년넘게 가지고 살아온 것이다. 이것은 나는 물론이고 나의 가족들까지 괴롭히는 것이다. 비록 나의 고통스러운 생활과 직결되지만 확신이 있고 견딜만하다. 두번째는 일년남짓지난 것이다. 소중한사람에게 상처만 주고받고 있어서 힘들다. 켜켜히 덮혀만 가는 시간속 너의 상처가 걱정된다. 마지막 하나는 하나의 병처럼 남아버린 깊은 자존심이다. 내려놔야만하는 괜시리 이밤 이야기하게 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