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헌트를 봤습니다. 매드 미켈슨을 어디서 봤나 했더니, 카지노로얄이였습니다. 대단한 배우인것 같습니다.(당시 본드에게 참 가혹한 고문을 했었죠 ^^;;) 영화는 무척이나 기분 나쁜 수작입니다. 영화관에 찾아가서 보지 않고 이 영화를 잠시 쉬는시간없이 계속본다면 무척이나 골이 썩을만합니다. 그만큼 루카스가 처한 상황이 말을 잃게 만듭니다. 적절한 감정묘사를 보여주는 음악이나 클로즈업 역시 좋은 연출력을 반증합니다.
영화를 보고 나니 묘한 찝찝함이 가지시 않습니다. 이 영화 정말 추천합니다.
p.s. 꼬마를 연기하는 친구들에게 정말 화나는건 오펀:천사의 비밀 이후로 두번째 인 것 같군요ㅠ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