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하는 행동에 의해 우리가 된다.'
이것은 인간의 부조리한 행동에 관한 귀납적 설명이다. 한 인물의 성격이 미리 정해져 있어 그 성격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하는 행동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그의 성격을 알수 있다는 의미이다. '알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처럼 까다로운 질문이기도 하다. 나 역시 평소 가지고 있던 '나의 성격'에서 얼마 만큼 많이 빗겨간 행동들을 하고 있으며, 어쩌면 이것이 '나의 성격'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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